투컴세팅 간단 요약
투컴방송을 하려면 일단 컴퓨터 두대가 있어야되는건 기본이겠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여러가지 기기들이 필요하다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순으로 필요한것을 적어보겟다
일단 많은사람들이 캡쳐보드만있으면 투컴방송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캡쳐보드는 게임컴의 화면을 송출컴으로 전송시켜줄뿐 소리를 전달해주지는 못한다
캡쳐보드는 송출컴의 바탕화면에 모니터역할을 하는 창을 하나띄우는 역할을한다고 생각하면되겟다
이때 세팅을 게임컴의 모니터세팅을 복제로 놓고하게되는데 이렇게되면
송출컴이든 게임컴이든 한쪽에서 밖에 소리가 안나게된다 여기서 소리의 세팅 문제가 생긴다
또하나의 문제 모니터복제를 할경우에 게임컴에서 게임을 실행할때 전체화면이적용되는 게임을 할경우
송출컴에서 화면 비율이 깨지거나 잘 안나오는 경우가 생겨버린다 여기서 화면세팅의 문제가 생긴다
또하나 화면 복제를 할경우 캡쳐보드를 통해서 전달받는 화면의 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여기서 화면세팅의 두번째 문제가 생긴다
투컴 방송을 하려는게 프레임드랍 없이 원활한 화면 방송을 하려고하는건데
화질이 구리면 게임검에서 원컴방송을하고 그래픽사양을 낮춰 게임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
그래서 필요한게 HDMI분배기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이다
HDMI분배기는 윈도우에서 화면복제를 하지않고 그냥 연결만으로 캡쳐보드에 영상을 송출한다 물론 모니터에도 동시에
송출이되게하는게 분배기이다
이렇게되면 화질 저하가 없다.
그리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별도의 사운드카드없이 오디오인터페이스만으로 게임컴의 소리를
송출컴으로 소리를 전달해준다 아날로그식 기계이기때문에 손으로 음량이나 효과를 조절할수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가 필요하다
마이크없이 헤드셋의 마이크만으로 해보려고했지만 결국엔 소리가작거나 데시벨을 올려버리면
저항소리가 너무심해서 소리가 뭉개져버린다
맘편하게 마이크사는게 좋다
요약
투컴방송을 하려면
컴2대 캡쳐보드 HDMI분배기 오디오인터페이스 마이크는 필수다.
언젠가 메인보드하나에 캡쳐보다와 오디오인터페이스 기능이 다 달린 메인보드가 나오면 좋겠다
연결과 연결을통한 배선이 엉망진창이라 USB선하나로 끝낼수있는 세팅이 나오면 좋겟다
물론 엄청 비싸겟지만.....살사람은 사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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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컴방송 세팅중 오류 수정
투컴 방송 세팅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이번엔 세팅 끝이겠지?라는 기대의 반복에 반복을거쳐
드디어 투컴 방송 세팅이 끝났다.
처음엔 캡쳐보드만 있으면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서 중저가의 캡쳐보드 하나만 사서 시작해봐야지
라고생각했던건 큰 오산이었고
마이크는 없어도돼겠지 헤드셋하나만 있으면 될거야 라고생각했다가
마이크 소리가너무작아서 고민하다 웹캠에 달려있는 마이크로 때워볼려다가
결국엔 마이크를 사게되었고
캡쳐보드를 통해 송출컴에 화면이 나오게하면
게임컴에서 소리가 나오지않아서 그냥 이대로 하자 싶었지만
화면과 소리의 격차가 너무심해서 결국엔 HDMI분배기도 구매하고
결국엔 오디오인터페이스까지 구마하게되었다
적게 돈을 들여서 완성해야지 했던생각도 하나하나씩
장비를 사면서 점점불어나는 세팅비에 눈물을 흘리며
오디오인터페이스를 끝으로 투컴세팅이 끝났다
일을하면서 바빠써 그런지 4개월이상의 시간을 들여서 끝마무리가됐지만
각잡고 셋팅하면서 인터넷으로알아보고 했으면 1주일이면 끝났을것 같다
지금 완성된세팅은 게임컴에서 게임을 하면서 소리도 들을수있고
송출컴에서 캡쳐보드를 통해 게임컴의 화면도 나오고
소리도나며 송출컴에 마이크를 세팅하고 마이크소리도 난다
이제 방송컨텐츠를 구성하고 게임방송과 여타 다른 제작방송도 해볼수있는 상황이되었다
다음 포스팅에서 아주 간략하게 투컴 세팅에 대해서 요약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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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유희낙락 40회
이번주에는 기묘한이야기를 보느라
본방사수를 못한 게임쇼 유희낙락 40회입니다
4엠씨들의 오프닝과
귀여운 소혜의
깜직한오프닝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입덕 게임은 다인 이었습니다.
모바일 알피지게임이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흔한 알피지 게임처럼 보였습니다.
시노자키 아이가 홍보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입덕미션에서는 PM과 1:1PVP를 해서 이기면 엠씨들에게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을 준다하니
남자엠씨들이 불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소혜가 승리하여 화보집을 타게돼었습니다
부럽더라는.....
늘 속기만 하던 김희철이 화보집이 진짜라는걸알고 환호하는 모습이 너무 웃겻습니다
뉴스겜토피아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분장을 한 소혜가 게임을소개해주었습니다
분장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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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 2
드디어 지난 금요일4시에 기묘한이야기 시즌 2가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리고 기다렷는데요
금요일에 퇴근하고 밤새서 9편까지 쉬지않고 시청해버렸습니다
그런덕분에 토요일 하루종일 자느라고 토요일이 사라져버렸습니다 ㅠ
우리 귀여운 4총사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귀여운 윌이 시즌 1보다는 자주나와서 참 좋았습니다
4총사의 비율이 알맞았다고나할까?
시즌 2에서는 데모고르곤 대신에 위 사진과같이 새로운 괴물이 등장합니다.
1화부터 9화까지 보는내내 손에 땀을쥐게하면서 조마조마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몬스터입니다.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는데요
새로이사온 자매로 맥스와 빌리가 추가적인 인물이됩니다
맥스는 4총사의 새로운 멤버로 활약하게되고
빌리는 스티브대신 악역을 연기하게됩니다.
빌리역의 데커드 몽고메리는 영화 파워레인저의 레드레인저역이었습니다
빌리가 등장하는순간 레드레인저네?라는 생각이 딱 들정도로 강렬한 등장이었습니다.
시즌 2에서는 9화로 내용이 마무리 됩니다,
다음시즌이있다고하니 또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겟습니다 ㅜㅜ
듣기로는 일단 시즌 4까지는 계약을 해논상태라고는 하는데 소문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어차피 가봐야 아는 상황이지만
9화 후에 출연진이 등장하는 토크쇼에서는 이미 시즌3의 진행방향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거보니
3은 곧 제작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 1보다 시즌 2를 더 재미있게 본거같습니다.
1화부터 9화까지 보는동안 내내 조마조마하며 손에 흐르는땀을 닦아내며 본것같습니다.
4총사들도 너무 귀엽고 몰입도도 최고고 올해본 드라마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스펜스라는 단어가 무었인지 확실히 모르겟다면
이 드라마를 보면 서스펜스가 이것이구나 하고 확실하게 이해할수있으실겁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나도 넣지 않았으며
꼭 보시라고 전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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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언더컷이라는것에대해 알아보겟습니다.
치과 용어어서 언더컷이란 위쪽부분보다 아랫쪽부분이 움푹 파인 음형의 부분이라고 하겟습니다
이것은 말보다는 그림으로 보는게 이해가 빠릅니다
1번 그림을 지대치라고 본다면 빨갛게 빗금친 부분이 언더컷입니다.
1번 지대치대로 크라운을 제작하게 된다면
크라운은 2번 그림처럼 마진쪽이 더 좁고 윗쪽 내부가 더 넓을 것 입니다
그렇게된다면 금속이며 고체인 크라운은 지대치에서 빠져나올수가없습니다
애초에 입구보다 지대치 교합면쪽이 크기때문에 들어가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제작된 상대에서 억지로 아답을 시켜준다면 치아 마진이 벌어지게되어 적합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언더컷이 심해서 제작이 안될경우는 치과에 연락해서 추가 프렙을 요청해야합니다
3번 그림처럼 마진쪽이 넓고 교합면 쪽이 좁아야 쉽게 아답할수있는 좋은 크라운이 제작된다하겟습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머리는 큰데 입구가 좁은 모자를 쓰려하면 잘 들어가지 않거니와 나중에는 밴드부분이 늘어나게될것입니다
모자는 탄력이있어서 늘어난다 치지만 크라운은 고체기때문에 애초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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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제작 방법
악세사리제작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첫번째는 왁스를 조각하고 매몰하여 캐스팅하는방법
(일반사람들이 알도록 설명 하자면 양초를 조각해서
반지면 반지 목걸이면 목걸이 모양을 양초로 만들어서
그 것을 가마에 구은다음 주물을 하는것입니다)
이 방법은 금속으로 형성되기전에 모양내기쉬운재료 상태에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금속으로 주물이 되면 광만 내면되는 방법입니다.
왁스는 강도가 매우 약하고 열에 취약하기때문에 미세한작업이 힘든 단점이있습니다.
두번째는 원하는 재료의 금속을 두드리거나 늘려서 원하는 상태로 만든다음에
원하는 만큼 재단하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땜질해서 만드는 방법이있습니다
왁스조각보다는 힘든 방법으로 보이지만 모든 부위의 재료가 금속이기때문에
아주 조그맣고 얇은 부위도 형성이가능한 제작 방법입니다
어느방법에따라 왁스로 만들거나 아니면 금속에서 땜질을해서 만들거나
빠른 모양이있고 어느방법은 둘중 하나로만 해야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저는 기공일을 할때 주로 왁스로 조각하고 캐스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만들었었는데
때에 따라 금이나 은을 단조하고 자르고 땜질해서 만드는게 편하다는 것을 알고
전자의 방법으로 만들던것을 후자의 방법으로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앞서 조그만것을 제작하는것에대한 섬세함이 조금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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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 카테고리하에 있는 모든 글들의 시작이 되는 글입니다.
저는 치과기공사였으며 쥬얼리쪽과는 전혀 관계없는 삶은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평소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았고 치과 기공도 악세사리 제작과
많은 비슷한 부분이있어서 악세사리를 만들고 취미로 삼고있으며
그 제작방법중에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전문 도구가없는 상황에서는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겟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악세사리 제작에 관심이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을 작성해보겟습니다
정말 전문 쥬얼리샵에서 파는 악세사리처럼은 만들지 못하지만
전문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야하는 것들도 도전하고 제작기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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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x ingot선택법
E-max 인고트 셀렉션에대해서 적어보자합니다.
이맥스는 심미보철이긴하지만 셰이드를 잘못선택하면 환자의 맘에 들지않는 보철물이 나올수도있기에
셰이드 셀렉션이 중요합니다
인고트 셀렉션에 대해서 적어보겟습니다.
인레이
인레이는 주로 HT인고트를 사용하며 투명성이 높은 특징이있습니다.
주로 인레이가 에나멜층을 삭제하기 때문인데요
환자의 치아 셰이드가 A1~A3이라고한다면
인고트는 HT A1~HT A3인고트를 사용하시면 되겟습니다
환자의 셰이드에 맞는 인고트를 쓰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라운
크라운은 주로 LT인고트를 쓰기도하며 HT인고트를 쓰기도합니다
저는 주로 소구치는 HT인고트 대구치는 LT를 사용했었으나
환자의 만족도는 HT인고트를 썻을때 더 맘에들어하는것 같았습니다.
크라운도 역시 환자의 셰이드에 맞는 인고트를 사용하면되겟습니다
올세라믹크라운
올세라믹때부터 인고트 셀렉션이 머리아파 지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환자의 치아가 변색치일경우에는 변색된 치아가 비칠수있으므로 셰이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변색된치아가 아닌 기본 올세라믹크라운같은 경우에는
A2~A3.5치아는 MO1인고트를 사용합니다
적당한 셰이드를 가지고있으며 반투명하고 어차피 캡으로 제작하기때문에
실질적인 셰이드는 빌드업에서 잡아줍니다.
A1~BL셰이드는 MO0를 사용하거나 HO1인고트를 사용합니다
BL셰이드의 환자같은경우는 환자의 블리칭 상태를 보고 사용합니다.
변색치의 올세라믹 크라운
HO인고트를 사용하여 변색된색을 없애준후 빌드업으로 셰이딩 합니다
이상 인고트의 셀렉션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임상에 있을때 선핵한 것이므로 모든 사람들에 맞춰서 사용한것은 아니고
극히 개인적인 셀렉션이어서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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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않는 넥타이매는법을 퍼옴
결혼식이나 행사갈때 매고가면 될듯싶어서 핀터레스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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