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감기에 걸렷던 윤시윤은 자신을 간호해주고 챙겨주는 우승이 좋기만하고 그런 마음을 확인하게됩니다

 

윤시윤은 김민재에게 자신의 마음을속일수없어 우승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런 윤시윤에게 김민재는 화가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버립니다.

 

 

우승의 실수로 음악 작업중 파일이 날아가버리자 난처해진 우승을 윤시윤이 도와주게되고 이 과정에서

 

우승은 윤시윤에게 반해버리는거같습니다. 물론 그 전무터 쌓여온 마음이 있음이 분명하지만

 

 

자신의 앞에서 윤시윤 얘기만하는 우승을 본 김민재는 윤시윤에게 우승과 멀어져달라고 얘기합니다

그 말을 듣고 윤시윤은 멀어지려하지만

 

멀어지려하는 윤시윤은 차갑게대하지만 우승에대한 생각 뿐이고

 

본인이 윤시윤을 좋아한다고 인지하지 못한 이세영은 윤시윤생각에 답답하기만합니다

 

 

본인의 작곡노트를 홍경민에게서 가져와 확인하며 자신과 보희가 사귀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되며 자신의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마음에 괴롭기만합니다

 

비를 피하기위해 그늘에서잇다가 우연히 우승을 만나고 우승을 보내지만 마음속에선 우승광 키스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상상하지만 상상일뿐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계속기다리고있던 우승을 껴안으면서 이번주 내용이 끝나게됩니다.

 

이번주 내용이 꿀잼이었던것같습니다.

 

 

덤으로 한방에서는 김민재가 결국 윤시윤이 자신의 아버지인걸 알아버리고 끝나게됩니다

 

다음주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이렇게 재미있게 보고잇는데 시청율이 좀 저조한게 안타깝기만합니다

 

다음주에는 시청률이 오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