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이번주에는 이준이 어머니와 차를 타고오면서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아버지는 운전을 험하게햇고고 차 사고가 났을당시 본인을보호하기위해 등뒤에 흉터가 생겼다는 어머니의 말에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본인이 여태껏봐온 아버지는 운전도못하고 등뒤에 흉터도없엇기에 의아해합니다

 

어머니가 미국으로 가기전 선물로 아버지와함께있는 옛날 사진을 주면서

지금의 아버지와 많이달라서 의구심은 커져만가고 어머니와 마주쳤던순간을 기억하며

이상한마음이 들게됩니다

아버지의 등에 흉터가없음을확인하게되고

 

 

본인이가지고있는 사진과 지금의 아버지의 젊은시절 사진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아버지가 아님을 확신합니다.

 

점점 재미있어지는 아버지가 이상해 인데요

이준이 너무나도 연기를 잘해서 매화마다 본방사수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