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이세영에게 고백을하고 진전이없는 김민재에게 윤시윤은 연애고수로서 충고를 해주는데 연못남인 김민재는 안듣는척하면서 귀기울여듣습니다.

 

회사에서 등산을 가서 다리를 삔 이세영은 윤시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김민재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세영의 부름을 김민재에게 가라고 넘겨줍니다.

하지만 둘은 항상 어긋나듯 김민지가 가지못한것을 알게되고 윤시윤이 달려가서 이세영을 업고 산을 내려오게됩니다.

 

이세영을 바라보는 자신이 웃고있음을 깨달은 윤시윤은 자신의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는줄알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차태현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된 윤시윤은 금전적인 문제를 돕기위해 결국 홍경민에게 자신이 현재임을 밝히며 자신의 작곡노트를쓴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기획사에 한자리를 요청하게됩니다.

총괄프로듀서자리를 얻게되고 차태현의 빚도 다 갚아주게됩니다.

 

뮤직비디오촬영장에서 억울한상황에 처한 이세영을 윤시윤이 구해주게되면서 20화가 마무리됩니다.

역시 남자는 능력이있어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도와줄수있나봅니다.

윤시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