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윤시윤의실종 기일날과 차태현의 생일날 연예인 연습생일걸 들켜버린 김민재

차태현의 거센 반대에 맞닦들이게됩니다

 

인턴면접을보러가는 이세영의 모습에 반해버린 윤시윤

이쁘네요~

 

자신의 카페에서 자신의 실종사건 용의자가 홍경민과 차태현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보나가 김민재를 좋아하는것을 알게되는 이세영이지만 정작 자신을 좋아하는것은 모르는것같습니다.

 

이세영에게 고백을하는 자신의 아들을 보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웁니다.

 

드라마가 생각보다는 진행이 빨라서 맘에들긴하지만 30분을 1화로 해버린탓에 집중력있게 시청을 하지는 못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30분드라마가 많아질텐데 적응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