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이번주에도 미모때문에 잠못들게만드는 도봉순이 방영되었습니다.

진짜 볼때마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잠을 설치는데요.이번주에로 역시 너무 이뻣습니다.

 

이번주에는 예전에는 자신의 힘을 숨기며 불의를 봐도 고민하며 마지못해지나가던 도봉순에게서

변화가 생겨서 이제 불의를 보면 지나가지않는 당당한 도봉순으로 바뀌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드라마 처음 시작했을때 지차철 성추행범을 보고는 그냥 지나치는 도봉순이었지만 이제부터는 그냥 지나치지않고 손가락을 꺽어버리는

정의의 도봉순으로 변하게됩니다.

 

 

친구가 연쇄 납치범의 표적이되어서 위기에처하자 다행히도 구하러 와준 도봉순.

이부분에서 이해가가지않는부분은 왜 범인을 도망가게 놔둿을까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다쳐서 위급한상황인데 도봉순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이 범인을 도망가게 둔게 이해가가지는 않지만

드라마니깐 그러려니하고 계속 시청했습니다.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길가다가 억울한 상황에 빠진 여자운전자도 도와주게되는데

이젠 어디에서고 자신의 힘을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힘없는사람을 도와줍니다.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박형식은 점점더 도봉순에게 끌리는 듯 합니다.

도봉순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게 도와주겠다고하는 박형식.

이제 점점더 가까워지겠죠?

 

뭔가 내용은 많지만 박보영의 미모때문에 기억이나지않는 5-6화 시청후기였습니다.

시간내서 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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