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이번주에도 박보영 아니 도봉순을 본방사수했습니다.

지난화에서 박형식의 집으로 국두가 찾아온장면에서 끝났었습니다.

도봉순을 집으로 데려가려하지만 이를 박형식이 저지하는데요.

도봉순까지 집에 가려하지않자 도봉순의 어머니에게 도움을청하려하지만

도봉순의 엄마는 오히려 국두에게 방해하지말고 집에나 가라고합니다.

제마음도 봉순이 엄마와같습니다.

둘사이 방해하지말고 언능 집에나가라......

 

 

 

국두가 집에가고 박형식을따라 박형식의 옷방에서 발견한 분홍 후드티의 소녀

아마도 드라마 시작할때 버스를 구해준 박보영을 잊지못하는 박형식인것같습니다.

 

지하작업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며 게임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냅니다.(박형식만 ㅋㅋㅋ) 

그리고 게임에진 박형식이 한번더 하자고 조르지만

 

 

 

박보영을 거절을 합니다.

이장면 3화에서 최고의 장면인것같습니다.....너무 귀....여...워....

 

다음날 박형식을 쫒아다니던 사람의 오토바이를 추적하고 집까지 찾아가지만

헛다리를 짚고맙니다.

 

 

귀엽지만 잔인해보이는 도봉순

실수라고는하지만 사람들을 너무 쉽게 기절시키는건아닌지.....ㅋㅋ

 

 

도봉순의 동생에게 관심을보이는 국두의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경찰이라 애끓는 연애를 못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른사람을 넘보면 안되는거다 이 나쁜 ㄴ....아.

봉순이랑 형식이가 알콩달콩할수있도록 국두 붙잡고있어야지.안그러냐?

 

 

점점 봉순에대한 감정이 깊어지는것처럼 보이는 박형식.

솔직히 도봉순같은여자한테 안반할 남자가 있을까요?

 

박형식과 알콩 달콩하게 다퉈가며 진행되었단 3-4화였습니다.

범인의 존재는 관심이 없어지고 오히려 범인이 나오면 박형식과 도봉순의 분량이 줄어들어서

성질이 나기도 했습니다.ㅋㅋㅋ

 

도봉순을 보다가 문득 오나귀를 안본게생각나서 오나귀를 1화부터 16화까지 한번에 다 보았는데요.

보고 느낀건 하나네요 박보영 너무이쁘다....이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나귀를 다보고 늦게 올리는 도봉순 3-4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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