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1~12화 시청후기 이번 주 꿀잼!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도깨비가 방영돼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한것같습니다.

 

검을뽑지않으면 자신에게 계속 죽음이 닥칠것을 알게된 김고은

공유가 계속해서 죽음이 닥칠것이니 조심하라고 하고 언제든지 구해주겟다고 약속합니다.

고민하며 슬포하지만 밝은성격으로인해 금방 극복해냅니다.

 

저승사자의 모자를 쓰고 숨어있었지만 유인나에게 저승사자임을 들키게된 이동욱 매우 당황해하며 슬퍼하지만

유인나의 부탁으로 기억을 지우지않게됩니다.

저승사자를 봤는데도 무서워하지 않는 유인나......저런사람이 있을까요...?

 

 

공유의 조심하라는 얘기를 흘려듣고 위험에 처한 김고은이지만

남친찬스를 쓰고 위험에서 벗어나게됩니다

 

끝판왕의 등장

 

간신이 등장함으로서 11화가 끝났는데요.

간신이 지옥에가지않고 귀신으로 존재할줄을 생각을 못했던 스토리였는데 점점흥미 진진해지는듯했습니다

 

 

 

육성재의 존재가 신이었다니 물론 신이 빙의한것이겠지만요

이것도 예상치 못한 전개엿습니다

 

유신우 회장의 죽음을 슬퍼하는 공유를 위로해주는 김고은

 

 

이번주 최고의 장면이아니엇을까 생각되는데요

환생한 부하 김우식이 자신의 회사에 면접본것을알게된 공유가 합격시키는것은 물론 힘들게 살고잇는

전생의 부하에게 집과 차를 주고 둘재아이 이름까지 지어주게 되는과정에서

왜 자신에게 잘해주는것이냐는 질문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서 라고 대답하는장면이

정말 최고의 구성이엇다고 생가하게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센스가 돗보엿습니다.

 

 

저승사자와의 키스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되는 유인나

왕이 이동욱이엇다는것을 알게되며 매우 슬퍼합니다.

 

 

전생의기억을 찾은후 오빠와 동생의 재회

시크한유인나가 순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박중원의 존재를 알게된 공유는 박중원을 소멸시키려하지만 악귀여서그런지 소멸시키지못하고

이동욱이 왕이다 라는 말만하고 도망가게됩니다.

 

 

이동욱을 찾아가 위협하는 공유

 긴박하게 진행된이번주 도개비였습니다 너무 재미있게봐서 시간가는줄몰랏네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