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스튜디오

 

이번주에도 손꼽아 기다리번 김과장이 방송이되었는데요.

포털사이트를 보니 이번주에는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이번주에도 역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동도있었고 재미도있었고 웃음도 있었습니다.

 

김과장이 오부장이 자살하려고했을때 구하려고 뛰어다니는장면에서 인간미를 느낄수있었습니다.

점점 착한사람으로 되돌아가고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져서 참 보기좋았던것 같습니다.

 

이후의 내용에서  제2대기실을 없애려는

김과장의 개김이 시작되는데 이부분어서도 매우통쾌함을 느꼇죠. ㅋㅋ

VR을끼고서 개기는 상황이란 ㅋㅋㅋㅋ

 

8화에서는 꽝숙이 비중이 없어서 매우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남궁민과 남상미의 뭔가 러브라인이 시작되려는거같아서 ..

더 불만이었습니다.

꽝숙이랑 남궁민이랑 이어주자 이어주자.ㅜ

꽝숙이 너무좋아. ㅠㅠ

 

이상 간략한 김과장 7-8화 시청 후기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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